건담더블오 15화 : 사람 뿜기게 하는 트란잠


1. CB 개무시당하다. 쿨한 마네킨. 당신은 비교우위를 아는 여자였군요. 랄까 달리 노후대책이라도 있나요? 이 당나라 군대. 
 
2. 당신이 그라함 에이커이건 미스터 무사도이건 건덕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굿럭

3. 엔딩............아 엔딩........................엔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히 라일씨한텐 큰 애정 없어서 거기서 타격은 없었지만... 어쨌든 암울한 전망이네요. 알렐아, 너라도 행복해져라.... 솔직히 19화쯤 가면 더 보기 무서울 듯.

by HATs | 2009/01/20 05:36 | 〓 동인 | 트랙백 | 덧글(0)

고시촌을 떠났습니다



건강 문제로 신림동을 떠나 원래 살던 일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막염, 비염, 식도염, 위염, 장염까지 골고루 앓고 있네요. 포인트는 이 모든 병이 신림에 들어온 이후 생겼다는 거.(..) 원래 감기 같은 건 잘 걸리는 체질이었지만 이렇게 계절 바뀔 때마다 염증이 몇개씩 겹쳐서 골골거리지는 않았구요...ㅠㅠ

때문에 신림동 정보에 대해서는 댓글로 질문을 달아주시면 제가 있었던 08.10월까지의 정보를 토대로 답변드릴게요. 하지만 신림동은 워낙에 변화가 많은 동네라, 토박이 서점이나 학원에 관한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에 관해서는 몇 개월만에 답이 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 점은 유의해주셨으면 해요.

시험 준비는 일산에서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일산의 사법시험 준비생들을 위한 포스팅을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제가 다닐 예정인 독서실 리뷰와 추천 외에는 정말 쓸 글이 없네요. 일산은 신림과는 달리 정보가 무척 많은 곳이니까요.

앞으로 다닐 독서실은 커뮤니티형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실이에요. 40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서로 격려하면서 발전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오픈형이죠. 새로 생긴 곳이라 많은 정보가 없어서 좋은 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드리지 못했고, 그나마도 펜보다는 혀 끝에 치우친 정보였지만, 나름 도움이 됐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른 정보들에 대해서는 조금 느릴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답변드릴테니 질문해주세요. 더불어 초시생이나 처음 고시촌에 들어가시는 분들께 유용한 게시판을 몇 군데 소개할게요. 유명한 게시판들이지만, 저야 항상 백지 상태인 분들께 정보를 드리고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왔으니까요 ^^;


지금도 스퍼트를 올리고 계신 분들 모두, 건승하세요.

by HATs | 2008/11/12 02:17 | ╈ 신림동생활 | 트랙백 | 덧글(2)

근황




마크로스F와 코드기어스R2, 슬레이어즈R까지 매주 세 편씩 잘 챙겨보면서(..) 모강 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못차렸군뇽(<-) 그래도 일주일에 한시간반이나마 즐거워야지 어떻게 사나요 ㅠㅠㅠㅠ

최근에는 쉐릴 역의 May'n 씨 노래 즐겨듣습니다. '사수자리☆오후9시 Don't be late'나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뭐 이런거. 그런데 'What 'bout my star'가 완전 입에 들러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쉐릴 언니 너무 좋아요..♡ 올하일쉐릴! 란카가 중국집 알바 할 때부터 민메이 루트 타겠거니 했는데 어째 불안불안한 게. 알토 이자식 남자라면 쉐릴을 택해! 

by HATs | 2008/09/17 13:00 | 〓 동인 | 트랙백 | 덧글(2)

건담 더블오, 19화의 마이스터즈


아놔 세츠나....... 이 건덕후...........
진짜 이 장면 보고 기겁했구여... 이 정도 대사로 오랜 원한을 털어버리는 록간지, 역시 대인배세요....


그리고 티에리아......



티에링은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베다 빠돌이 티에리아나 건덕후 세츠나나 그게 그거)

by HATs | 2008/04/21 21:24 | 〓 동인 | 트랙백 | 덧글(0)

Step Up, 2006 - 제나 드완의 의상


'스텝업 2 - 더 스트리트' 의 개봉을 맞아, 드디어 전작인 스텝업을 봤습니다. 내용이랑 음악은 그렇다치고, 가장 끌렸던 건 채닝 테이텀도 아닌 여주인공 제나 드완(노라)가 댄스 연습할 때 입는 적절한 의상들 (과 탄탄한 몸매) ...

다리를 다친 파트너를 대신할 임시 파트너를 구하는 오디션 때 입은 의상.

파트너가 되기로 한 채닝 테이텀을 기다리며 연습하는 노라.  영화에서의 노라는 연습할 때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다니는 일이 많더군요. 땀 냄새 안 나나... 그래서 주로 스타일을 살리면서 활동성도 편한 레깅스룩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상의는 언더웨어 같은 탑 두 개를 레이어드.

이렇게 갈색 레깅스를 입고 연습을 하다가

위에 속이 비치는 스커트를 입고 돌아갑니다.

팔 라인을 보면 살짝 근육이 잡혀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제나 드완은 전체적으로 몸매가 참 탄탄합니다. 너무 마르지 않은 이상적인 몸매에요. 

루즈한 니트에 살색 레깅스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연습할 때 땀 나지 않나요... 니트 입어도 되는건가요..... 


아까 그 차림에 부츠랑 스커트만 겹쳐입고 돌아가는 노라. 개인적으로 저렇게 흐르는 느낌의 면스커트를 좋아한답니다. 실켓 면 같은 소재는 예쁘게 차륵거려서 즐겨입습니다. 살짝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지요? 

통일된 색감에 꼭 한 가지씩 포인트를 주거나, 한 방향으로 그라데이션 한 듯한 톤의 변화를 주는 것이 노라의 스타일. 정말 다리라인이 너무 예뻐요. ㅠ^ㅠ

개인적으로 이 장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브루마라 그런게 아니라;;;; 저 뒤돌아서 웃는 노라의 뒷태가 너무 이쁜데다가.. 워머에 하이힐 조합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츄릅. +ㅂ+
사실 저 하의는 브루마가 아니라 원피스 형태로 속에 딱 달라붙게 입은 올인원이에요... 넥라인이 깊이 파여있는 티를 겹쳐입어서 지나치게 라인을 드러내는 걸 피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댄서의 연습시간에 주로 입을 것 같은 스타일이네요. 제 마음 속의 댄서에게 워머는 필수!

무용하는 아가씨들은 다 이렇게 몸매가 착한가요 ㅠㅠ 하긴 1학년 때 과 친구들이 무용과랑 미팅한다고 하면 엄청 기대에 부풀어있긴 하던데...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하반신 근력운동을 한 후 해주면 좋답니다~ 최근 운동에 빠져있는데 잊지않고 꼬박꼬박 해주고 있는 스트레칭 중 하나에요. 거울에 비치는 노라의 뒷태가 포인트. 전체적으로 톤온톤으로 코디했는데, 핫팬츠 소재를 너무 달라붙는 않는 것으로 바꾸면 외출할 때 충분히 입고 나갈 수 있는 코디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저 위에 입은 베이지색 블루종인지 가디건인지, 갖고싶어요! 살짝 둥글게 마감된 끝부분이 너무 예뻐요. ;ㅁ; 이것저것 치렁치렁 달리지 않은 저런 스타일의 가볍고 간단한 아우터가 갖고싶은데, 영 찾을 수가 없네요. 

애용품인 갈색 레깅스 위에 프린트 스커트를 겹쳐입은 노라. 이 선착장 장면은 배경이 너무 예뻐서 자르지않고 파노라마 식으로 올려봤어요. 


물론 노라의 탄탄한 몸매가 받쳐주니 더 예뻐보이는 거기도 하겠지만,  '스텝업'의 의상은 전체적으로 무척 스타일리시하답니다. 복잡한 레이어드를 하기 보다는 색상 톤을 바꿔서 많아봤자 서너가지 아이템을 매치하는 방식으로 멋을 내지요. 일단 영화 자체가 댄스연습에 대부분의 장면을 할애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많은 악세사리를 매치할 수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하려나요... 노라의 갈색 레깅스처럼 기본적인 아이템 말고는 매번 의상이 바뀌어요. 저렇게 열심히 연습하고 그대로 입은 채 집에 왔다갔다한다면 당연히 매일 의상이 바뀌어야겠지요-_-;; 노라의 방에는 빨래가 엄청나게 쌓여있을지도. 

마지막으로 주인공 투샷.

뒷태가 아름다운 그녀*-_-* 제나 드완.

너무 예쁘긴 한데... 어째 휴가나온 군인 남친이랑 바다 보러나온 고무신 아가씨 같습니다....

by HATs | 2008/04/21 16:54 | ─ 읽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