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1일
Step Up, 2006 - 제나 드완의 의상
'스텝업 2 - 더 스트리트' 의 개봉을 맞아, 드디어 전작인 스텝업을 봤습니다. 내용이랑 음악은 그렇다치고, 가장 끌렸던 건 채닝 테이텀도 아닌 여주인공 제나 드완(노라)가 댄스 연습할 때 입는 적절한 의상들 (과 탄탄한 몸매) ...

다리를 다친 파트너를 대신할 임시 파트너를 구하는 오디션 때 입은 의상.


이렇게 갈색 레깅스를 입고 연습을 하다가

위에 속이 비치는 스커트를 입고 돌아갑니다.


루즈한 니트에 살색 레깅스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연습할 때 땀 나지 않나요... 니트 입어도 되는건가요.....




츄릅. +ㅂ+
사실 저 하의는 브루마가 아니라 원피스 형태로 속에 딱 달라붙게 입은 올인원이에요... 넥라인이 깊이 파여있는 티를 겹쳐입어서 지나치게 라인을 드러내는 걸 피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댄서의 연습시간에 주로 입을 것 같은 스타일이네요. 제 마음 속의 댄서에게 워머는 필수! 
무용하는 아가씨들은 다 이렇게 몸매가 착한가요 ㅠㅠ 하긴 1학년 때 과 친구들이 무용과랑 미팅한다고 하면 엄청 기대에 부풀어있긴 하던데...


물론 노라의 탄탄한 몸매가 받쳐주니 더 예뻐보이는 거기도 하겠지만, '스텝업'의 의상은 전체적으로 무척 스타일리시하답니다. 복잡한 레이어드를 하기 보다는 색상 톤을 바꿔서 많아봤자 서너가지 아이템을 매치하는 방식으로 멋을 내지요. 일단 영화 자체가 댄스연습에 대부분의 장면을 할애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많은 악세사리를 매치할 수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하려나요... 노라의 갈색 레깅스처럼 기본적인 아이템 말고는 매번 의상이 바뀌어요. 저렇게 열심히 연습하고 그대로 입은 채 집에 왔다갔다한다면 당연히 매일 의상이 바뀌어야겠지요-_-;; 노라의 방에는 빨래가 엄청나게 쌓여있을지도.
마지막으로 주인공 투샷.

뒷태가 아름다운 그녀*-_-* 제나 드완.
너무 예쁘긴 한데... 어째 휴가나온 군인 남친이랑 바다 보러나온 고무신 아가씨 같습니다....# by | 2008/04/21 16:54 | ─ 읽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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